처음 목회를 시작하며 제 자신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말씀이 "내 백성을 위로하라"입니다.
(이사야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고, 주님의 백성을 위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 섬김교회를 통하여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섬김교회는 2016년 3월 행복한교회와 선한교회가 하나가 되어 섬김교회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나누는 교회, 오직 주님안에서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말씀과 기도, 찬양이 울려퍼지는
교회, 주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이 섬김교회와 함께 행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